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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산업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draft)

게시자: Sundew Shin, 2011. 6. 23. 오후 5:50   [ 2012. 3. 21. 오전 5:04에 업데이트됨 ]

시작하는 글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아주 보잘것 없는 것이지만, 계속 그 영향이 축적되었을 때는 근본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 석탄연료의 누적된 사용이 온실효과라는 측정가능한 역효과를 내는것이 일예이다.
우리 인류는 무엇을 하던지 본래의 지구환경에 이러한 근본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는 에너지 생산활동도 포함하는 이야기이다. 

문제 의식

각각의 에너지생산방식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두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은 LCA (Life Cycle Assessment), 즉, (발전소)제품수명 주기평가의 항목으로 등록되어 '관리 되고 있는' 영향과, 오랜 잠복기를 거쳐 우리가 문제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알게 되는, 현재는 '관리 되고 있지 않은' 영향이다.

태양광 발전은 지구의 표토층이 원래 흡수 할 태양광/열을 전기에너지로 바꾸고 나머지 성분은 거울처럼 반사 해 버린다.
마찮가지로 조력발전은 해안에 도달하는 파도의 힘을 약화 시킨다.
풍력발전은 바람(대류)의 흐름을 전기로 바꾸는 대신 그 만큼 바람의 힘을 약화 시킨다. 이렇게 조금씩 바람의 힘이 약해지는것이 누적된다면 어떤 환경적인 영향을 미칠까.

이미 설치된 발전시설들의 주위에는 이미 이에 따른 영향을 피부에서 느끼기도 하지만, 전지구적으로 어떨까? 

각국 정부들이 발표하는 신재생에너지분야의 향후 추진 계획을 보면 정말 지수함수적인 (exponential) 확장을 계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지구적으로 볼때 물론 화석에너지발전이 미치는 악영향에 비교할 바가 아니어서 부각 되고 있지는 않지만, 신재생에너지설비가 지금보다 수백 수천배 확대 적용 되었을때, 지금의 CO2문제가 그러하듯, 전지구적인 영향을 심각하게 고려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지표가, 바람이, 조력이, 0.01% 지금의 재 힘보다 약해진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과연 지금 우리가 격는 CO2문제보다 안전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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