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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성

게시자: Sundew Shin, 2011. 8. 10. 오전 1:21   [ Sundew Shin에 의해 업데이트됨(2015. 2. 22. 오전 12:03) ]

이용가능성 (Availability)

 이용가능성이란 기준 시간동안 대상 시스템이 정상동작할 확률(Probability)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 이용가능성만 계산 해 내면 대상 시스템들중 어떤 것이 더 안정적이고 Fault-tolerant 한가를 결정 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하다.[1] [2]
우선 이 이용가능성을 구하는 계산식에는 MTBF와 MDT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가 나오는데 내용은 별것 없고 다음과 같이 간단히 설명 될 수 있다.




  위 그림은 MTBF (Mean Time Between Failures)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System failure 사이의 system uptime의 평균. 다시 말해서, 시스템이 끊임 없이 동작한 시간들의 평균이다. 상대적으로 MDT (Mean Down Time)는 MTTR (Mean Time To Repare)이라고도 하는데, 간단히 시스템이 정지된 시간들의 평균이다.
예제를 하나 풀어 보면 간단히 이해 될 것 같다. 아래는 00:00부터 기록된 예제 시스템의 운영로그 일부이다:
00:00 - 00:09 (9초간 정상 동작, 00:09에 system failure 발생)
00:09 - 00:10 (1초간 시스템 복구, 00:10에 정상화)
00:10 - 00:21 (11초간 정상 동작, 00:21에 system failure 발생)
00:21 - 00:23 (3초간 시스템 복구, 00:23에 정상화)
00:23 - 00:33 (10초간 정상 동작, 00:33에 system failure 발생)
  이 시스템의 경우, MTBF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9 + 11 + 10) / 3 = 10,
그러면 MDT는: (1 + 3) / 2 = 2, 그래서, 이 시스템의 MTBF는 10초이고, MDT는 2초가 된다.
이에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확률, 즉, 이용가능성은 MTBF/(MTBF + MDF) * 100%
계산을 하면 위 시스템의 이용가능성은 10/(10 + 2) * 100% = 83.3, 즉, 83.3%가 된다.